英 런던 테러 발생, 인근 상점 목격자 진술 "목에 칼이 찔린 채 가게로…"
수원일보입력 2017.06.04 09:58업데이트 2017.06.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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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브리지서 차량 돌진 테러가 발생해 런던 경찰청이 용의자 추적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 브리지에서 시속 80킬로미터의 속도로 주행하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테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차량에서 내린 3명의 용의자들은 버러 마켓으로 달려가 시민들을 향해 긴 칼을 휘두르며 공격을 퍼부었다.
이를 목격한 한 시민은 "한 여성이 목에 칼이 찔린 채 피를 흘리며 가게로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이 테러로 인해 현재 영국 런던브리지는 통행이 차단됐으며 인근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도 모두 폐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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