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알도, 가치관 뒤바뀐 UFC 현실 개탄 "UFC를 움직이는 건 돈" 안타까워

(사진: 조제알도 SNS)

UFC 스타 조제알도가 가치관이 뒤바뀐 UFC 현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최근 브라질에서 진행된 한 기자회견을 통해 조제알도는 "요즘 UFC 경기 전 신경전을 좋게 생각한다. 페이퍼뷰(PPV)를 더 팔고 돈을 더 벌 수 있으니까.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조제알도는 "내가 처음 UFC에 데뷔할 때와 완전히 다르다. 당시엔 선수들이 명예, 존경, 철학을 위해 싸웠지만, 지금은 그런 가치들이 뒷전으로 밀렸다. 떠들지 않으면 안 된다. 뒤처지게 된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UFC 랭킹 보단 이제 트래시 토크가 필요할 뿐"이라며 "UFC를 움직이는 건 돈이다. 더 이상 좋은 사람이 되는 건 큰 의미가 없다. 독설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이에 이종격투기 팬들은 "안타까운 현실", "공감가는 말이다", "챔피언 다운 이야기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