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고난의 연속…주지훈과 19禁 동영상 유출 루머로 곤욕 "다리 풀리고 무서웠다"

(사진: tvN)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연인 주지훈의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 받은 사실을 폭로했다.

4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지훈의 지인인 박 씨가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가인은 "제가 아무리 주지훈씨 여친이지만 주지훈씨 친구인 박OO씨가 저에게 떨을 권유하더라. 나한테 대마초 권유하면 그땐 XXX. 앞으로 3개월마다 자진해서 마약 검사한다"라고 적었다.

더불어 박 씨와의 문자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동안 연예계에서 가인은 끊임없는 구설수와 루머로 곤욕을 겪어왔다.

이번 대마초 사건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주지훈과의 19금 동영상 유출 루머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당시 가인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제는 괜찮다"라면서도 "기자분들을 대하는게 어려워졌다"라고 후유증을 토로한 바 있다.

또한 "그 일이 터졌을 때 파리에 가는 길이었다. 비행기에서 내려 핸드폰을 확인하니 다들 걱정하는 내용이었다. 순간 '내 주변에 누가 무슨 일을 당했나?'라는 생각에 다리가 풀리고 너무 무서웠다"라며 "회사에서 확인차 보낸 동영상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너무 고의적이더라. 지금은 소송 진행중인데 돈을 받으면 찝찝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