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흥부자댁, 소향일 수밖에 없어?…"중저음보다 고음이 더 편하다"
수원일보입력 2017.06.04 22:04업데이트 2017.06.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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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9단 흥부자댁'이 5연승을 기록했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흥부자댁이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와의 가왕 대결에서 깊은 감성으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케 하며 가왕 자리를 수성했다.
놀라운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왕의 정체가 가수 소향이라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지난 2012년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 털어놓은 자신의 노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중저음보다는 사실 고음이 더 편하다. 내 안의 감성을 폭발시켜주는 장치라고 생각한다. 듣는 분들로 하여금 가슴속 깊이 응어리진 것들을 토해낼 수 있게 만들고 싶다"라고 밝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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