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상민, "고통이 한꺼번에 찾아와 감사해" 공황장애 숨겼었나?

▲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공황장애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이상민의 공황장애에 대한 시청자들의 안타까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이상민은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공황장애에 따른 고충을 전했으며 이에 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통이 하나씩 왔다면 무게에 지쳐 쓰러졌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고통이 한꺼번에 찾아왔다는 것이다"라며 "절망의 나날을 보내려면 그럴 시간이 있어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공중파 출연 정지 이후 "계속 한숨을 쉬어 병원을 갔더니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이 내려졌다. 병을 앓고 있었는데 억지로 숨기고 살았던 것 같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