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솔비는 "책을 출간했다. 버킷리스트 중에 '책을 꼭 내야지'라는 계획이 있었다"라며 "20대에 적어 놨던 내용들을 모은 책이다. 어려운 책이 아닌 감성 에세이다"라고 작가 도전 소감을 전했다.
앞서 '아트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그녀의 새로운 매력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다양한 직업에 도전하는 소감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그림은 살기 위한 절실한 도구다. 그림이 정말 좋다"라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말로 전달하는 것보다 오해의 소지가 적다. 남들과 다른 생각에 틀리다, 나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자라왔기에 말보다는 그림이 더 편하고 좋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타이푼의 리더, 가수 솔비로 데뷔했지만 어느 순간 방송인, 예능인의 이미지가 강해졌다. 하지만 아직도 음악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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