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캐릭 자선경기서 여전히 클래스 과시…퍼거슨 "그를 두고 항상 후회했다"
수원일보입력 2017.06.05 02:20업데이트 2017.06.0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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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이 캐릭 자선 경기서 활약하며 축구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4일(한국 시각) 열린 맨유 08과 마이클 캐릭 올스타 간의 자선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이날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전성기 못지않은 활동량을 보이며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했다.
경기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어마어마한 활동량으로 '3개의 폐'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라고 그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의 말을 인용해 "맨유가 2007/2008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 결승 명단에서 박지성을 제외했던 것을 퍼거슨은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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