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대마초 폭로', 정신적 고통 호소…"열받아 PD 나오라고 소리쳤다" 눈길

▲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의 발언이 화제다.

가인은 4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건강 악화 이유와 함께 주지훈의 친구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누리꾼들의 악플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던 그녀가 자신을 "치료 중인 정신병 환자"라고 말하며 거침없는 폭로를 진행하자 그녀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대중의 큰 충격을 안긴 그녀는 지난 2015년 Mnet '4가지쇼'에서 데뷔 전 자신의 방송국 난동 사건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배틀신화' 당시 어린데 진짜 노래를 기똥차게 잘 했다. 누가 봐도 내가 제일 잘 했는데 나보다 못한 애들이 붙고 내가 떨어졌다"라며 "너무 열이 받아 울면서 대걸레로 건물을 치며 다 나오라고 소리쳤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작가랑 PD랑 다 나와라'라고 소리를 쳤더니 작가님이랑 PD님이랑 문틈으로 보면서 '어떡해. 쟤 미쳤나 봐'라고 말하더라"라며 "그때 안정훈 작곡가님이 내 모습을 보고 명함을 주며 오디션 보러 연락하라고 하더라"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