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아내까지 내 말 안 믿어" 고백 눈길 '그럴 만'
수원일보입력 2017.06.05 08:48업데이트 2017.06.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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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 매체가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틀 전 오후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던 여성을 억지로 안으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최 회장의 산전수전 성공기가 비교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초반에 사람들이 엄청 멸시했고 가맹점 모집도 힘들었다"라며 "집사람은 '지금 그만두면 빚은 안 지니 그만 두라더라. 가장 가까운 아내가 안 믿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천신만고 끝에 계약을 따내 오늘날의 명성에 닿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자아냈다.
이처럼 산전수전 끝에 성공한 그가 스스로 만든 성추문으로 대중들이 등을 돌리게 되면서 향후 매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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