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자선 경기, 박지성·김민지 시선 강탈 "경기 직전까지 꽁냥" 근황 눈길

(사진: MUTV 중계 화면)

4일(현지시간) 외신이 "축구 선수 박지성이 마이클 캐릭의 자선 경기에서 선수 못지 않은 움직임을 보였다"라고 보도해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8 팀으로 나온 그는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가운데 박지성이 아내와 함께 지난 5월 SBS '풋볼 매거진 골!' 마지막 방송에서 "아내(김민지 아나운서)가 진행해 특히 좋아했는데 아쉽다. 스위스서 잘 준비해서 우리나라 축구 성장을 돕겠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경기 전까지 꽁냥한 부부 모습 보기 좋다", "딸 너무 귀엽다", "갓지성"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지성은 아내, 딸과 스위스에 머무르며 FIFA 축구행정가 과정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