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12개 종목서 우승…3년만에 탈환

   
수원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9천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대회에서 수원시는 종합점수 3만4천여점을 얻어 2만9천여점에 그친 성남시를 따돌리고 3년 만에 종합우승을 찾아 왔다.

시는 18개 정식종목 가운데 육상과 씨름, 유도, 축구 등 모두 12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특히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수영과 테니스, 13년 만에 우승한 육상과 배드민턴 종목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려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다음 대회는 고양시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