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불구속 기소에 앞서 함께 늪에 빠진 한서희 "XX 기사내" 버럭 '눈길'

(사진: 인스타그램)

보이그룹 빅뱅 탑이 대중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탑을 불구속 한 가운데 이들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0월,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총 4번에 걸쳐 대마를 피웠다는 점.

이에 앞서 함께 범죄 행위를 저지른 한 모 씨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3일 한 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액상 대마초를 함께 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최승현과 함께 했다"라는 말로 자백한 바 있다.

하지만 한 씨의 솔직한 심정표현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좋지 못 했는데 이는 앞서 한 씨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아이돌 팬들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했기 때문.

당시 그녀는 "XX 기사내 XXXX, 나 XX 껴안고 뽀뽀함 니네 오빠들이랑. 니넨 못하지?"라고 적었고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사건 터지고 보니 의미심장하다. 오빠들이라니? 문제가 많다"등의 반응을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