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98개교 411개 동아리 선정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98개 실업계 고교의 학생동아리 411개를 선정, 모두 2억3천여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앞으로 해당 학생동아리에 연간 50만∼70만원씩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동아리는 창업동아리, 디지털사진 연구반, 시각디자인 연구반 등 실업계 고교 교과내용과 관련된 연구 및 활동을 하고 있는 모임이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통한 전문기술 향상 등을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도 교육청은 앞으로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실업계 고교는 물론 예·체능계 고교 학생들의 전문동아리 활동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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