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 선수단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의 '제2회 권선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13일 세류동 공군비행장 운동장에서 4천여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민·관·군 화합차원에서 지역내 군부대에서 개최됐으며 '미래에 도전하는 U-권선' 슬로건 아래 세류1동 등 관내 11개동에서 선수단과 주민들이 참여해 공군 군악대의 군악 연주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한 개막식이 이어졌다.

특히 각 동별로 풍물놀이 패, 농악대 등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나타내는 연출로 선수단이 입장했으며, 올해 세번의 전국투우대회에서 우승해 몸값만도 2억3천만원이나 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황소 '비호'가 입북동 선수단과 함께 입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서 참석내빈들이 참여해 추억의 세발자전거 타기, 화합의 박 터뜨리기 등의 친선경기를 펼쳤으며 동 대항전으로 미래열차, 협동 줄넘기, 독도사랑 릴레이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용서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금호동체육진흥회장 강태헌씨 등 11명의 시민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통해 “이번 체육대회는 발전하고 단합된 권선구민의 모습을 표출하는 뜻깊은 행사로 구민 모두가 수원건설의 원동력이 되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