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김상조·강경화 비판 논란 "관기 넣어드려?" 유리컵 하극상에 비난 빗발쳐
수원일보입력 2017.06.06 13:47업데이트 2017.06.0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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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 매체가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국회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후보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정 대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부인 취업에 외압이 없었겠나"라고 말했고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상한 음식은 냄새 날 때 버린다"라고 비유하며 강렬한 반발 의사를 표했다.
그러나 이런 그의 반발의 화살이 대체로 자신의 전적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2007년 충북도지사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에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넣어드렸을 것"이라는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
여기에 그는2004년 정지자금법 위반으로 추징금, 벌금을 선고 받거나 1996년 선배 의원에 유리컵 하극상으로 피가 나는 상처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떳떳하게 뭐라고 할 자격은 없는 것 같다", "하극상은 인성을 고려해 봐야함" 등의 충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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