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최호식, 이익보다 원칙 강조 눈길 "돈 벌려고 생각 안 했다" 안타까움

(사진: 연합뉴스TV '성공다큐 - 정상에 서다')

5일 한 매체가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 최호식 씨를 성추행 혐으로 고발한 여직원이 고소를 취하했다"라고 보도해 화제다.

보도에 의하면 해당 여성은 신원이 일부 언론으로 공개되면서 힘들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스스로를 먹칠한 최 회장이 기업을 세울 당시에는 남다른 포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앞서 그는 연합뉴스TV '성공다큐 - 정상에 서다'에서 "사료 값, 닭고기 값이 함께 폭등해 여기저기서 자기들 것을 써달라며 값을 유지하겠다고 했다"라며 "돈 벌 생각이 없었기에 닭값이 비싸도 내가 쓰려던 닭은 사용하자고 생각했다"라고 이익보다 원칙을 강조했다.

이 같은 그의 청렴하고 강단있는 모습에 반하여 스스로의 명성에 먹칠을 하자 누리꾼들은 "응원했는데", "욕구를 못 참았다니",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