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아들과 귀국' 유섬나, 강제소환 "나도 희생양" 세월호 참사 발언…비난 빗발
수원일보입력 2017.06.07 08:07업데이트 2017.06.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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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 매체가 "세월호의 실소유주 유병언 회장의 장녀 유섬나가 정유라 아들과 함께 국내로 들어온다"라고 보도해 화제다.
정유라의 아들과 비슷한 시간대에 귀국하는 그녀는 정유라처럼 귀국 직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그녀가 지난 4월 파리에서의 재판 도중 "난 참사의 희생양이다"라고 주장해 온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그러나 그녀는 참사 직후인 2014년 4월 말 검찰의 출석 요구에도 체류 중이던 프랑스에 머물며 이때껏 입국을 거부해 큰 의혹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끝내 그녀가 귀국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교롭게도 비슷하게 귀국하네", "희생양이라니?", "국민이 조사과정을 지켜볼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오늘 오후 3시 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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