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 "다음엔 공개연애 아닌 결혼 발표 하고 파"…무슨 일?

▲ (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옥빈의 새로운 도전이 화제다.

8일 개봉된 영화 '악녀'에서 킬러 숙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옥빈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그녀는 지난 30일 열린 영화 기자간담회에서 "정말 힘들었다"라며 "액션신이 크고 작게 총 다섯 번 정도가 나오는 것 같은데 모두가 고생했다"라고 연기 고충을 털어놔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신하균과 보여준 완벽한 호흡으로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서형의 응원을 받은 그녀는 앞서 불거진 열애설들을 거침없이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펼쳤던 바, 그녀가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연애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그녀는 "성격이 고집불통인 면이 있다. 일에 관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이해될 때까지 끊임없이 설명을 요구하는 편이다. 그래야 정확한 그림을 그리고 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해심이 넓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워낙 하고 싶은 게 많은 편이라 내게 맞춰줬으면 좋겠다"라며 "다음번에는 또 공개연애를 하기보다 차라리 결혼 발표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