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지드래곤, 올해 사주 눈길 "품격 떨어지는 여자 만날 수도…"

'개소리' 지드래곤, 사주 결과 (사진: 지드래곤 SNS)

가수 지드래곤의 인기가 뜨겁다.

지드래곤이 8일 미니앨범 '권지용'을 발매하며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무제'를 비롯해 '개소리', 'SUPER STAR'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개소리'는 '맨정신'에 이어 흔들리는 멘탈을 그대로 가사에 녹여 팬들 사이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사주팔자가 공개되며 유저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9월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서 역술가 박성준을 모시고 자신의 사주를 공개했다.

이날 박성준은 지드래곤을 향해 "목마른 나무에 물이 계속 들어오는 고속도로 같은 사주"라고 일렀다.

이어 "아내의 자리에 자식 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성이 들어 있다"고 전했다.

박성준은 "하지만 2017년에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 품격이 떨어지는 여성을 만날 수도 있다"고 일렀고, 지드래곤은 "안 만나겠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