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연인 도상우, 데이트 일화 고백 "돈 없던 시절 비용 낸 후 걸어온 경험이 있다"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김윤서 SNS)

배우 김윤서와 모델 겸 배우 도상우의 열애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년 6개월여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이복 남매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드라마 종영 이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상우의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열애하는 게 맞다. 2년여 정도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입대해 오는 2018년 1월 제대 예정인 그는 군 입대 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일화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여자친구랑 밥을 먹는데 제가 돈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메뉴판을 보며 제일 비싼 것만 안 시켰으면 했다"며 "그런데 여자친구가 비싼 메뉴를 시켰다. 금액이 많이 나올 것 같았다. 원래는 금액에 딱 맞춰서 식당에 간 것이었다. 결국 돈이 없어서 걸어온 경험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