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개소리' '무제' 공개, 히트곡 비화? "눈을 깜빡하면 나온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빅뱅 지드래곤의 솔로 곡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드래곤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솔로 앨범 '권지용'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 수록곡 '개소리' '무제' 등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올킬하고 있다.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여느 어른들과 같이 본인이 고민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30대의 시작에 선 성장통에 대한 감정을 그대로 가사에 옮겼다. 인간 '권지용'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4년여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그가 언급한 히트곡 탄생 비화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과거 SBS '고쇼'에서 "눈을 깜빡하면 히트곡이 나온다"며 자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는 작업 방식에 대해 설명하며 "혼자 쓴 곡은 거의 없다. 테디와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다.

또 대성의 솔로곡을 작곡하게 된 배경에 대해 "과거 많은 일들이 있고 나서 대성이 내게 '너무 슬픈 노래나 너무 신나는 노래를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미디움 템포나 알앤비는 무대에서 팬분들 눈을 쳐다보는 게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며 "그말을 듣는데 짠했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