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진이 결혼관을 고백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그는 "35세에 결혼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제는 마흔이 돼도 못할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지난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생각은 늘 한다. 지금도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는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다"며 "그래서 지금은 더더욱 열심히 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멘탈이 건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감정을 쓰는 일을 하다 보니 심신이 불안정할 때도 있으니까 그런 나를 잘 잡아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여성 분들은 나쁜 남자를 좋아하시기도 하고 그런데 나는 전혀 그런 타입과는 반대고 지루한 타입인 것 같다. 그래서 좋은 남자친구가 될 자신은 없지만 좋은 남편이 될 자신은 있다. 나중에 좋은 가정을 꾸릴 것 같다는 확신은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 중인 JTBC '맨투맨' 마지막회는 10일(오늘)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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