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지킴이' 활동 주목

20일 자원봉사박람회서 도우미 나서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자 '아름다운사람지킴이'들은 20일 만석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수원시자원봉사박람회 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더불어사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관으로 60여개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수요처들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에 대한 청소년과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시켜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으로 청소년자원봉사자 아름다운사람지킴이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수원역에서 아름다운사람지킴이의 가장 두드러진 활동인 자살예방 거리홍보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사람지킴이는 지난 1월 수원시자살예방센터의 청소년자원봉사자 1기 모집에 지원해 4개월여 동안 자살예방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제9회 정신건강의날 행사에도 참가해 청소년 및 시민들로부터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