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번 세간이 떠들썩하다.
경기북구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2일 마약류 법 위반 혐의로 중견배우 기주봉에 사전구속영장을, 정재진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소변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으나 이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로서 입지를 톡톡히 다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기주봉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특히 그는 영화 '친구', SBS '올인' 등 조직폭력배 역할도 서슴지 않았는데 지난 2013년, SBS '도전천곡'에 출연한 그는 "예전에 건달 역 맡았을 때 장례식장에 갔는데 모든 건달들이 일어나서 내게 정중하게 인사를 하더라. 민망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어디 형님인 것 같은데 정확히 어디 형님인지는 모르고 전국구 형님인 줄 알았나 보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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