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하리수와 미키정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도 서로에게 응원을 보내주는 사이"라고 입장을 전한 가운데 지난 2011년, SBS 스페셜 '하리수 10년, 그녀를 꿈꾸다'를 통해 고백한 그녀의 진심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2007년 결혼 후 이미 4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특히 미키정은 "결혼 후 많이 힘들었던 건 사실"이라며 "여전히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고충을 털어 놨으며 "'남자랑 사니까 좋냐?'는 악플이 여전하지만 이제는 웃고 넘길 정도가 됐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그녀는 "저 아니면 그런 소리 들을 사람이 아닌데 나를 택함으로 인해 많은 부분에서 세간의 이목을 끌며 지탄의 대상이 됐다"며 "정말 많이 미안하다"라고 고백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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