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아내 송남영 별세, 치료비 위한 노래…안타까움 확산 "결혼 십주년에 발견했다"
수원일보입력 2017.06.12 22:15업데이트 2017.06.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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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 매체가 "가수 임재범의 아내 뮤지컬 배우 송남영 씨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그가 아내의 투병을 한 음악 프로그램에 등장할 당시 온라인을 통해 전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당시 그는 "아내가 결혼 십주년 쯤 검사를 진행했는데 암이 확인돼 수술했지만 다른 곳으로 옮겨진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그간 TV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그는 음악 프로그램에 나온 것도 치료에 필요한 돈을 위해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최근까지 아내의 투병을 도우며 시간을 보냈지만 끝내 이런 이별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고 이에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명복을 빕니다" 등의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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