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예능에 돌아온다.
13일 공개된 JTBC '효리네 민박'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와 이상순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영상 속 그녀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상순의 몸을 터치하며 춤을 추는 등 흥을 폭발하고 있다.
그녀의 흥은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서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가수를 물색하러 온 방송인 유재석과 정형돈을 집으로 맞았으며 전성기때처럼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유재석은 "효리야 너 옛날 모습 나오는 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그녀는 "오빠 나 서울 가고 싶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물을 들이키는 이효리를 향해 유재석은 "너 술 마시는 거 아니지?"라고 하자 그녀는 "나 서울 가고 싶어"라고 한 번 더 말하며 "콩 베기 싫다. 나 술 한 잔 사줘"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