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시즌5승 조건 후 강판…차명석 코치 향한 돌직구 "얼굴이나 행동이 단점" 폭소
수원일보입력 2017.06.13 21:45업데이트 2017.06.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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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LG 타임즈 임찬규가 선발 승리 조건을 갖췄다.
이날 그는 4, 5회에서 안타들과 홈런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5와 3분의 2이닝 이후 맞은 고비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이날 경기 도중 그의 특유의 유쾌한 일화가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차명석 당시 LG 트윈스 코치가 "코치로서 단점을 말해 봐라"라고 묻자 그는 "얼굴"이라며 말을 흐렸고 "외모 말고"라는 말에 "지금 이런 행동"이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차명석, 양준혁 mbc Sports+ 해설 위원은 "잘 못 살린 것 같다"라고 말하며모두를 폭소케 했고 누리꾼들은 "진심 도른자 인정", "볼수록 당돌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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