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눈물 안 담긴 사연? "흘렸지만 자체적으로.." 공개

(사진: 영화 '노무현입니다')

13일 한 매체가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국민적 관심에 이어 해외에서도 틀어달라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보도해 화제다.

보도에 의하면 이미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를 시작으로 호주, 영국 등에도 틀어지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영화에 문재인 대통령이 나오는 장면에 특별한 사연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창재 감독은 "문 대통령 당선 전부터 편집됐는데 비중을 더 넣기 좀 그랬다"라며 "화면에 안 나왔지만 눈물을 안 흘린 게 아니다. 꾹꾹 눌러 담다가 뒤돌아 눈물 닦고 정갈하게 다시 하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과 감동을 전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몇 번 봐도 감동", "관객 전부 오열함", "흥해라" 등의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