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1명 귀순,…GP 전방으로 조심스레 이동…일주일만에 또 북한인 귀순 의사? '눈길'

(사진: KBS)

북한군 병사 1명이 귀순 의사를 표명했다.

함동참모본부는 13일 "북한군 1명이 GP(소초)로 귀순했다"라며 "현재 이에 대한 동기와 과정을 조사 중에 있다"라고 발표했다.

특히 최근 북한인들이 한국으로 오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우리 당국에 의해 구조된 북한 선박 선원 4명 중 2명은 한국으로 오길 원했다.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2년여 만으로 당시 통일부는 선원 2명에 대해 "인도적 견지와 그간의 관례에 따라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처리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