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기만큼 뜨겁다" 수지도 춤추게 한 싸이 흠뻑쇼 5년만에 개최
수원일보입력 2017.06.14 16:18업데이트 2017.06.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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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가 5년만에 개최된다.
14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 싸이 흠뻑쇼 - SUMMER SWAG' 개최 소식을 전했다.
싸이의 '흠뻑쇼'는 2011년과 2012년 여름 콘서트로 싸이 특유의 뜨거운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열광케 한 공연이다.
'흠뻑쇼'를 관람한 동료 연예인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밝히며 현장의 식지않았던 열기를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과거 2012년도 '흠뻑쇼'에서 춤을 추며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싸이 선배님 콘서트 갔다 왔어요. 흠뻑쇼!!!! 올림픽 열기만큼이나 뜨거웠어요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짱짱짱 최고"라며 극찬했다.
또한 배우 유인나는 SNS에 "우와 싸이 흠뻑쇼를 보고 하나됨이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강남스타일을 보면서도 눈물이 왈칵. 그런 생각을 했다. 싸이가 우리나라 사람이라 참 다행이라는! 오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출렁이는 뱃살과 엉덩방아마저도!"라고 올렸다.
한편 싸이의 '흠뻑쇼'는 7월 29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8월 4일, 5일 서울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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