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효리 제주도서 흥 폭발, "나 서울 가고 싶어"…왜?

<사진 : 배정남 인스타그램>

'무한도전'에 이효리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MBC '무한도전 - 효리와 함께 춤을' 예고편이 방송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무한도전'에는 이효리와 배정남, 김설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0년 전 화보를 같이 찍은 이효리와 배정남은 10년 전 화보를 다시 재현했다.

이날 이효리는 요가교실과 댄스교실을 열었고, 요가를 보여주며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요가를 하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효리를 놀리며 평정심 잃게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효리는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멤버들의 시선을 끌었으나 이내 숨길 수 없는 예능감을 표출해 멤버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앞서 2014년 '무한도전 -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편에서 이효리는 "나 서울 가고 싶어. 나이트 가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런 이효리에게 유재석은 "효리야 서울 가자"라며 이효리와 함께 폭발적인 춤을 선보였다.

한편, '효리와 함께 춤을'편은 오는 1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