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한 매체가 "정밀검사를 거쳐 박리성골연골염 진단을 받은 가수 서인국의 병역 면제 소식이 화제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현역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대에서 재검사 명령을 받아 이 같은 5급 진단을 받은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면제와 관련해 병무청의 진단이 연예인과 일반인에 차이를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기 때문.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병무청이 과연 똑같이 검사할지 의문", "군대에 아픈 사람들이 많긴 함", "군필자는 신검이 얼마나 허술한지 안다" 등의 증언을 하고 있다.
실제로 그의 병명은 신체검사에서 발견되지 않는 질병으로 병원 진단서를 내야하는 병이기 때문에 작은 증상을 개의치 않는 일반인에 비해 소속사 관리를 받는 연예인이 상대적으로 꼼꼼하게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여론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본인도 난감하긴 할 듯", "태도가 진짜 다를 수도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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