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폐지, 되돌아온 정책…문제가 무엇? "좋은 취지가 왜곡돼" 이목 집중

(사진: JTBC '뉴스룸')

14일 한 매체가 "그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던 학업성취도평가인 일명 '일제고사'가 폐지된다"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해당 평가는 1998년부터 선택적으로 표집평가로 이뤄졌지만 2007년 이후 이명박 정부부터 전수조사로 바뀌었다.

하지만 전수조사에 도 혹은 학교의 등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본래의 목적을 잃었고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폐지 의지를 밝혀왔다.

이후 이 같은 과정이 조속히 진행되자 누리꾼들은 "학교, 가정 부담은 줄 듯", "표본을 뽑는 방식을 잘 정해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평가는 오는 20일 예정된 시험에서는 자율적으로 적용, 이후부터 전면 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