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동광교테크노밸리에 집을 더 짓겠다고!. [논평]

환경단체 난개발 우려하여 아파트개발 감소 꾸준히 요청
광교테크노벨리 사업단은 건교부의 가구당 주거인수를 2.9명에서 2.5명으로 줄이겠다는 발표를 근거로 하여 진행중인 주택계획을 수정하여 신규로 아파트 4천세대를 증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의문1)가구당 인구수가 순식간에 변할수가 있는가?
이의동 광교테크노벨리 사업단에서 초기 계획을 가구당 2.9명으로 산정하였다. 그것은 도시사회 평균값과 수원시 기준에 의거하여 산정한 나름대로 객관적인 데이터였다. 그에 근거하여 2만세대, 6만인구를 산정하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주거당도시인구가 어느날 2.9명에서 2.5명으로 줄었다며 아파트를 늘리겠다는 것은 엄연한 숫자놀음에 불과하고,건교부의 이러한 방침에 아파트수 늘리기에 급급해있던 사업단은 얼씨구나 받아 들인꼴이 되었다. 수원시 기본계획에 맞춰서 가구당 인구수는 존중되어야 하며 해괴한 숫자놀음으로 아파트 증가를 정당화 시켜서는 안된다.

의문2)아파트가 늘어나는데 인구는 그대로
아파트 평수를 줄이진 않는 조건에서 아파트 수가 늘어나는데 인구가 그대로 유지될수 있다는 발상은 대단히 신기하다. 가구의 특성에 따라 2,3,4,5인까지 다양하고 그것은 입주자들의 특성에 달려있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조정이 불가능하다. 건교부가 어떠한 근거로 가구당수를 줄여 잡았는지는 몰라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편리주의 발상이다. 정확한 수는 수원시아파트 세대당 인구수를 비교하여 가구당 주거인수를 잡는 것인 타당하며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근사한 지표가 될것이다.

우리의 요구

1.광교테크노사업단은 수원시의 아파트가구당 평균주거인수를 정확히 조사하고 그 데이터를 반영해야 한다.

2.현재 대로 가구당 2.9명(수원시기준)으로 산정하여 아파트 수를 동결하는 것이 타당하며 오히려 저밀도 개발을 위하여 아파트 수를 대폭 감소하는 전향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3.아파트수를 늘려 누구한테 도움이 되는지는 몰라도 수원시 전체 용적율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어떠한 시도도 반대한다.

2005년 5.16

수원운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