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레이먼킴, "불임 시술 5번만에 생긴 딸이다" 응급처치에 감사 인사 '눈길'

(사진: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우, 셰프 레이먼킴 부부를 향한 세간의 관심은 뜨겁다.

14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행기 안에서 딸이 경기를 일으켰다. 하지만 다행히 승객 중 의사가 있어 응급조치를 할 수 있었다"라며 "승객들과 승무원들의 도움으로 착륙 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라고 당시 기내에 있던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냈다.

특히 그녀의 딸에 대한 애정은 더욱 특별한 바. 지난 2015년, 두 사람은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밝힌 고백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쉽사리 아이가 안 생겨 병원에 다녔었다"라며 "불임 시술 5번 만에 딸이 생겼다. 계속 웃음 밖에 안 나왔다"라고 당시의 기쁨을 전한 바 있다.

이어 "레이먼킴은 딸의 심장소리를 듣자마자 울더라. 부모님이 생각 났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