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불황 속 퇴직자와 청년 실업이 심화되고 소자본 창업 아이템 및 유망 창업 아이템 등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렌차이즈 창업 시장 역시 과포화된 상황을 보이고 있다.
실제,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작년 기준 프랜차이즈 브랜드 개수는 이미 5천개를 넘어 섰으며, 이에 따른 직영점과 가맹점 개수는 30만개에 육박한다고 한다.
공급이 늘어난 만큼 수요도 함께 늘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침체된 경기 속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좁아진 입지 탓에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낮아진 매출로 경영에 상당한 고심을 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외식 창업 아이템 시장 역시 평범한 곳들보다는 보다 트렌디하고 확실한 색깔을 가진 사업 아이템들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이제 어중간한 브랜드들로는 성공 창업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트렌디한 차별성으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검증시킨 곳으로는 ‘샤이바나’가 대표적인 예이다. 실제, ‘미국 남부 가정식’이라는 특색있는 컨셉을 내세워 주요 소비층인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곳은 최근 하루에만 1천만원 매출, 22회전이라는 기이한 매출 사례 등을 검증시키면서 소자본 창업 추천 및 소액 창업 아이템을 찾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최근 다양한 메뉴들이 생긴 만큼 이제 확실한 차별성 없이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며, “프렌차이즈 창업 역시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눈높이, 특히 여성들의 이목을 끌 수 있어야만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특색있는 컨셉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는 ‘샤이바나’는 최근 평소 고된 업무량 대비 수익성이 적던 외식 창업 시장의 문제점을 고려해 초보 창업자도 쉽게 할 수 있는 ‘5분 운영 시스템’까지 체계적으로 구축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가맹비 및 교육비 할인’ 등의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소액 창업 아이템 및 여성 소자본 창업 추천이 필요했던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