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161개 단체 8개 유형 사업 추진
경기도는 NGO와 지방자치단체간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공익활동 증진, 참여 민주주의 실현으로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 풀뿌리 NGO 육성 및 시민운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17일 발표했다.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161개이며, 7억1천300만원으로 8개 유형의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며 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이번 공모사업에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단체에 의해 연중 추진하게 된다.
유형별로는 ▲공동체의식함양, 갈등해소, 평화운동 등 '국민통합' ▲친절·질서·청결운동, 화장실문화 개선, 생활개혁, 선진문화의식 등 '문화시민' ▲자원봉사자 교육·관리, 학생·학부모·퇴직자 등 자원봉사프로그램 운영, 각종 자원봉사 활동지원 등 '자원봉사' ▲재해·재난예방활동, 안전문화 교육·훈련·홍보, 재난구조 등 '안전문화·재해재난 극복' 등이다.
또한 ▲인권신장, 여성·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외국인근로자 보호 등 소외계층 '인권신장'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숨은자원모으기, 자연사랑운동 등 '자원절약·환경보전' ▲민주시민교육, 민·관 파트너십, 주민자치참여, 정보통신네트워크 등 'NGO 기반구축·시민참여확대' ▲국제교류협력, 해외 자원봉사·의료·구호활동 등 '국제교류협력' 등이다.
이번 사업선정은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기도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도는 지난해 160개 단체에 7억1천9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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