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돌아온다.
이정현은 15일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김수안 등 출연배우들과 함께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의 제작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고 영화 촬영 현장 자체가 저에게는 가장 큰 에너지였다고 생각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지옥 섬'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미친 인맥'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가수 싸이, 이승기, 배우 이병헌, 조승우 등 내노라하는 스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그녀의 인맥은 국내는 배우 고소영부터 시작해 해외로는 헐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까지 다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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