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루'가 화제다.
15일 개봉된 영화 '하루'는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준영(김명민 분)과 민철(변요한 분)의 하루가 계속해서 반복되며 사고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러 영화로, 개봉과 동시에 숱한 화제를 모으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배우 변요한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아내를 향한 애틋하고도 가슴 아픈 사랑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가 지난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랑에 충만한 교회 오빠 스타일이다"라는 질문에 답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실제로 교회를 다니는 교회 오빠다. 하지만 교회 오빠라고 다 착한 오빠는 아니다. 나는 나쁜 교회 오빠 스타일이다"라며 "스스로 사랑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이 많아지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 일을 할수록 더욱 느끼는 것 같다. 아직 사랑이 뭔지도 모르지만 영화에서 사랑의 힘으로 연기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라며 "부족하지만 결과적으로 단 한 명이라도 사랑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다는 작은 바람이 있다"라고 목표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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