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지나, 조권과 남다른 우정 과시…조권 "내 솔로 앨범에 펑펑 울었다"

▲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여행작가 맹지나가 깜짝 무대를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조권 친구 실력자 작가'로 출연한 맹지나는 1라운드 탈락 무대에서 조권과 환상의 호흡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출연진들을 감동케 했다.

이날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인연을 맺어 긴 시간 끊어지지 않는 남다른 의리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조권은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를 언급하며 우정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지나 누나는 어린 시절부터 만나서 그런지 마음이 잘 맞는다"라며 "이번 솔로 준비를 하면서 많이 도움을 줬다. 타이틀곡 '아임 다 원'과 '애니멀'을 들려줬는데 들고 펑펑 울었다"라고 밝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느껴진다고 하더라. 울어야 할 사람은 나인데 왜 자기가 우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