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병영체험 연계 '에듀투어 프로그램'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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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경기지사가 17일 도청 국제회의장에서 뽀빠이 이상용 씨에게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7일 뽀빠이 이상용씨를 ‘2005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상용씨는 용인에 위치한 둥지박물관 총관장으로 만화, 생활사, 서예 등을 쉽게 풀어 어린이들이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상용씨는 주5일수업제와 토요휴무제를 맞아 박물관, 병영체험 등과 연계한 에듀투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용씨는 “요즘 젊은이들은 몸도 약하고 군 입대를 기피하는 등 국가관도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도내 체험시설을 활용한 에듀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심신의 건강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와 공사는 에듀투어의 일환으로 이상용씨와 함께 어린이들이나 직장인들 대상으로 한 병영체험 시설을 짓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상용씨는 관광공사에서 6월경 진행할 미주한인 대상 홈커밍캠페인에 맞춰 ‘방문의 해’ 홍보설명에 나서는 한편 팬사인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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