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위원 이병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이날 경기는 KIA가 7-5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팬들은 웃지 못 하고 있다. 이는 이병규의 편파 해설 논란 때문.
경기가 끝난 후 한 누리꾼은 "기아 관점에서 해설할 깬 피눈물도 없이 냉정하게 해설하다가 롯데 관점에서 해설할땐 '아쉽다' '땅볼치면 안 된다'라는 표현을 써가며 해설했다"라며"전준우가 맞았을땐 하염없이 동정하더니 나지완 사구 상황에서는 대놓고 롯데 편을 들더라"라고 주장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타석에 선 나지완이 사구를 맞아 포수 강민호와 싸움으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강민호는 나지완에게 의문의 말을 건냈고 이를 들은 나지완이 "XX 뭐"라고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방송을 탄 바.
이를두고 이병규는 "고의가 아니다. 그냥 걸어가면 되는데…"라고 논란을 키우는 발언을 하며 기아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팬들은 지난달 롯데전에 이어 또 사구를 맞은 그의 행동은 잘못되기만 했을지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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