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21~9월 4일까지 야간영화 상영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진호)은 수원종합운동장 비활용 시간대를 이용해 주경기장인 축구장에서 오는 21일부터 9월4일까지 야간 영화 상영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종합운동장 야외극장은 본부석 1천석 객석으로 비가와도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또 육상트랙에 이동식 초대형 스크린(20mx10m)을 설치와 돌비 서라운드 입체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상영시간은 밤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하루 두 번 상영되며 관람료는 초·중·고교생은 3천500원, 어른은 4천원을 받는다.
수원종합운동장 야간영화 상연은 프로축구 K-리그가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면서 이용률이 저조한 종합운동장의 활용과 실내 극장과 자동차 전용극장이 없는 북수원지역 주민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오는 21일 개관 상영 작품은 ‘마파도’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