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내 상황과 비슷해, 불륜 상상하며 연기했다"…'눈길'

▲ (사진: JTBC '품위있는 그녀')

배우 김희선의 열연이 화제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우아진(김희선 분)과 박복자(김선아 분)의 파격적인 오프닝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날 역대급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김희선은 미모에 버금가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류층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하는 통쾌함을 그린 이 드라마에서 우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지난 14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 임하는 독특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우아진의 상황이 결혼하고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닮았다. 극 중 남편에게 불륜이 일어나는데 우리 아이 아빠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땠을까 많이 대입하면서 연기를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선아와는 17년 만에 만나서 연기를 한다. 20대 초반에 만났던 언니와 연기를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