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손하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17일 윤손하는 이날 SBS 뉴스에서 방송된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한 정황을 밝히며 이를 악의적인 편집이라고 표현했지만 이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으며 이를 정정, 비난 여론을 이기지 못하고 SNS를 삭제했다.
앞서 다수의 방송을 통해 아이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학교 폭력 논란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들을 둘러싼 다양한 논란으로 혼란을 빚고 있는 그녀는 지난 1월 MBN '내 손안의 부모님, 내손님'에서 아이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아이 둘을 낳고 엄마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갓 구운 생선을 내놓았을 때 아이들이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가운데 토막을 남편이 먼저 먹어버려서 화를 낸 적도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이들이 5세, 9세라서 영양이 중요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아이들 먹는 걸 먼저 챙기게 된다. 사실 남편은 뒷전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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