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의 변신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에서 로이킴은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여장 등 파격적인 분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로 데뷔해 완벽한 가창력으로 대중에 인정을 받은 그가 이날 보여준 놀라운 반전 매력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자극한 그의 남다른 예능감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가 지난달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서 고백한 개그맨을 향한 욕심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어릴 때 꿈은 개그맨이었다. 워낙 장난꾸러기이기도 했고 개그맨이라는 직업을 우러러봤었다. 나를 버리면서 남을 웃기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던 것 같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KBS '쇼 행운열차'라는 프로그램에 '개그 키즈'로 5개월 정도 출연했었다. 다른 어린이들은 멋있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나는 장난치고 나대는 역할을 자처했다"라고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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