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곽정은 저격
영화배우 장미인애가 최근 열애설을 의식한 듯한 심경 글을 남겼다.
장미인애가 1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린 가운데 그 중 "(연애 칼럼리스트)곽정은 조심해라"라는 짧은 글이 담겨 있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2015년 장미인애가 운영하는 쇼핑몰 가격에 대해 곽정은이 일침을 날리면서 한 차례 갈등을 빚은 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사건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논란이 된 쇼핑몰 대표는 논란 당시 "수입 원단을 취급하고 전문 디자이너들이 따로 있다"라며 고가의류 판매가 이슈화되는 것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솔직히 이번 논란으로 노이즈 마케팅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라며 "그러나 우리 제품은 '오더 메이드'이기 때문에 주문하는 고객 10명 중 9명이 장난이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곽정은은 비싼 옷 가격에 대해 "시장 가격을 모르는 연예인이 자신이 벌던 것만 생각하고 가격을 정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라며 일침을 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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