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동탄 도로개설 설명회 개최

19일 곡반초 강당서 …토공·교통전문가-시민단체 참석

19일 오후 7시 곡반초등학교 강당에서 ‘수원~동탄간 도로개설공사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날 설명회는 동탄 신도시 건설에 따라 발주자인 토지공사가 착수하고 있는 수원~동탄간 연결도로 건설안을 놓고 토지공사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교통전문가인 아주대 교통공학과 오영태 교수와 시민환경단체 대표로 ‘경기의제’김충관 사무처장도 참석해 각각의 도로개설안에 대한 의견을 발제할 예정이다.

현재 제안된 도로개설안은 지하도로 설치안과 평면화안 및 도로구간 고려 등에 따라 총 5가지 안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의회 이은주 의원(곡선동)은 “수원과 동탄을 연결하는 도로개설은 각계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진행돼야 한다”면서 “교통영향, 인근환경, 주민여론 등을 고려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로개설안에 대한 설명과 발제가 끝난 후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과 시민들의 질의 응답 시간도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