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이상민의 슈퍼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상민은 '슈퍼카' 전시장을 찾는 내용이 방송됐다.
슈퍼카를 둘러 본 이상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특유의 허세로 슈퍼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계약서에도 가짜 사인을 하는 등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재현하기도 했다.
특히 이상민은 "슈퍼카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며 가방에서 신발 커버를 착용해 슈퍼카 시승을 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에서도 슈퍼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상민은 슈퍼카 시승 이벤트에 당첨되지 기쁨을 주체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몰래카메라인 사실을 알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퍼카에 욕심이 없다. 차를 정말 좋아한다. 예전에는 안 타 본 차들이 없을 정도로 많은 차를 타봤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원하는 차들을 탈 수 없게 됐다"며 고백했다.
이어 "내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는 안 한 지가 오래됐다.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지금은 오래 탈 수 있는 차 쪽으로 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